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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의 해부 - 인간의 마음을 해부하다 영화 는 76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프랑스 법정 드라마 영화로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생긴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심리를 끝까지 파 내려가는 영화이다. 프랑스의 한적한 마을에 부부 주인공 산드라와 남편 사무엘 그리고 그들의 아들 다니엘이 커다란 개와 함께 살아간다. 주인공 산드라는 프랑스 남자와 결혼했지만 프랑스어에 능숙하지 못한 독일인이다. 시각 장애를 가진 아들 다니엘은 스눕이란 개와 함께 어느 날 다니엘이 산책을 다녀오면서 자신의 아빠 사무엘이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산드라를 범인으로 지목한 검사와 그녀를 변호하는 변호사와 사무엘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놓고 법정 공방이 이어지는데, 외딴 산골에 사는 가족에겐.. 2024. 3. 9.
톡 투 미 (Talk to me) - 10대의 문제를 공포 영화로 다루다 영화 는 호주 형제 감독 대니 필리푸와 마이클 필리푸가 연출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공포영화 사이트에서 각광을 받으면 많은 주목을 받은 영화다. 이 영화는 흔한 공포영화처럼 깜짝 놀라게 하는 식의 '고전적 문법'을 사용한 공포영화 방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10대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마약 문제를 다루며 강경술에 빠진 10대들을 마약에 빠진 10대들을 은유하고 있다. 엄마의 부재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미아(소피 와일드)는 친구 제이드(알렉산드라 젠슨)의 집에서 산다. 어느 날 미아는 제이드와 함께 심령파티를 간다. 심령파티를 주최하는 헤일리와 조쉬는 손 조각상을 꺼내며 '톡 투 미'에 대해 설명하는데 촛불을 켜서 문을 열면 최대 90초를 넘기면 안 된다고 설.. 2024. 2. 22.
엣지 오브투모로우(Edge of Tomorrow) - 죽어야 다시 강해진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는 공상과학 액션 영화로, 감독 더그 라이만이 연출하고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한 작품이다. 뛰어난 시각적 효과와 긴장감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 액션을 보이면서 시간 여행과 외계 생명체와의 전투를 보이며 영화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톰 크루즈의 연기와 액션 그리고 에밀리 블런트가 보인 섬세한 액션 장면은 이 인상적이었다. 줄거리 2077년, 지구가 외계인과의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어 간다. 지구는 승리의 가능성이 거의 없고, 인류는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계획한다. 주인공 윌리엄 케이지(톰 크루즈)는 특별한 전투 부대에 소속된 군인으로서, 외계 생명체와의 전투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면서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가진 외계 생명체와 마주치게 되고 전투의 과정과.. 2024. 2. 20.
황야 - 마동석이 시작하고, 마동석이 끝낸 영화 배우 마동석과 함께 오랫동안 스턴트를 같이 한 '허명행' 감독은 처음엔 무술감독으로 활동하다가 영화감독으로 가깝게 지내던 마동석과 영화 에 연출을 맡게 되었다. 그가 감독한 액션 영화들을 하나의 영화 에서 모두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찍은 듯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원한 마동석의 액션은 다른 영화 어디서 본듯해서 그렇게 신선하거나 박진감 넘치는 액션들은 아니었다. 줄거리 대지진으로 지구는 초토화 되어 대부분의 사라들이 죽고 황폐한 거리에 남겨진 인간들은 거칠고 포악하게 본능에 충실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엔 수나(노정의)와 할머니(성병숙)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깡패들이 갑자기 쳐들어와 사람들을 납치하려다가 남산(마동석)에 의해 제압된다. 남산은 깡패들이 들고 다니는.. 2024. 2. 18.